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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랑스 영화 <시네마 천국> 등장인물 줄거리 관람평가

by tminimom 2023. 5. 27.

목차

  • <시네마 천국> 등장인물 
  • 영화 정보 및 줄거리
  • 관람 평가

시네마 천국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의 일을 사랑하렴.
네가 어렸을 때 영사실을 사랑했듯이. "

<시네마 천국> 등장인물

주인공 "살바토레"의 어린 소년 역할로 "살바토레 카스 치오"가 연기하고, 청년은 "마르코 레오나르디", 중년은 "자끄 페렝" 이 연기한다. 살바토레는 어릴 때 "토토"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광장에 있는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에 놀러 가는 게 하루의 유일한 낙이다. 영화가 끝나면 영사실로 가곤 하는데 그곳에서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에피소드를 만들어간다. 토토와 우정을 그려 나가는 시네마천국의 영사기사 알프레도 역은 "필립 느와레"가 역할을 맡았다. 살바토레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엘레나"의 청년 역할은 "아그네즈 나노", 중년 역할로는 "브리지트 포시"가 등장한다. 조연으로는 안토넬라 아틸리, 엔조 카나발, 아이사 다니엘리, 레오 굴로타, 푸펠라 마지오, 레오폴도 트리에스테, 타노 시마로사, 니콜라 디핀토, 로버타 레나, 니노 테르조 등이 등장한다. 

영화 정보 및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토토와 알프레도의 애틋한 우정을 통해 인생을 그린 영화로 드라마, 멜로/로맨스를 장르로 한다.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이다.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주인공 토토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극장 '시네마 천국'으로 달려가서 하루를 보낸다. 영화가 끝나면 영사실에 가기 바쁜데 영사 기사인 알프레도는 토토를 차갑게 대하기만 한다. 토토는 영화를 상영하는 영사 기술을 배우고 싶어 하지만 알프레도는 이 직업의 고단한 삶을 잘 알기에 거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알프레도의 검정고시 시험에서 토토가 커닝을 도와준 대가로 영사 기술을 알려주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영화를 매개로 우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는 화재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된다. 알프레도는 실명한 뒤에도 토토를 든든하게 지지해 준다. 토토가 알프레도의 뒤를 이어 시네마천국의 영사기사로 일하게 된다. 토토는 어느덧 청년이 되고 부잣집 딸인 엘레나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이 사실을 안 엘레나의 아버지는 둘 사이를 떼어놓으려고 한다. 그러던 와중 토토는 군입대를 하게 되고, 제대 후 마을에 돌아오지만 엘레나가 떠난 사실을 알게 된다. 좌절과 상실감에 빠져있는 토토를 보고 알프레도는 이 고향을 떠나 넓은 세상으로 나가 더 많은 것을 배우라며 권유한다. 유명 영화감독이 된 토토는 알프레도의 사망소식을 듣고 3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추억이 담긴 극장이 폭발로 철거되는 모습도 끝까지 지켜보게 되고.. 30년 간 고향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곳에서 우연히 엘레나의 딸을 만나고, 중년의 엘레나와 재회하게 된다. 서로 대화를 하다가 헤어짐의 계기가 오해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알프레도가 자신에게 오해를 알고 있음에도 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잠시 괴로워한다. 토토는 알프레도가 죽기 전 토토에게 남긴 영화 필름 선물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극장에서 상영해 본다. 알프레도가 영화를 사랑하는 토토를 위해 남긴 유품은 과거 신부의 검열로 편집되었던 수많은 키스신이었고 알프레도가 남긴 흔적들을 돌아보며,, 토토는 밀려오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관람 평가

내 인생 영화 중의 하나인 "시네마 천국"은 여러 번 다시 봐도 뭉클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전설의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이 이 영화를 한층 더 애틋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사운드트랙 전체는 이 영화를 기억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평점은 9점 후반.. 거의 극찬에 가까운 점수이고, 해외 평가도 8점 후반 대이다. 알베르토와 토토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영화를 통해 정신적으로 친구가 될 수 있었다. 한 관람객은 알베르토와 토토는 헤어지지 않고 같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며 반문한다. 사랑하는 여인, 직업, 돈, 출세 등은 둘 사이의 우정 다음이라고 말한다. 알베르토와 토토 또한 그 사실을 지나고 알게 됐고, 알베르토는 토토를 늘 그리워하며 선물로 남긴 필름을 만들었을 것 같다. 토토 또한 그 필름을 보며 알베르토의 존재에 대해 마음이 아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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