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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액션 영화 <범죄도시> 등장인물 줄거리 관람평가

by tminimom 2023. 5. 27.

목차

  • <범죄도시> 등장인물
  • 영화 정보 및 줄거리
  • 관람 평가

범죄도시

"너 내 누군지 아니..? 

하얼빈의 장첸이야! 

야, 병식아. 진실의 방으로~"

<범죄도시> 등장인물

금천경찰서 강력반 사실상 행동대장인 마석도 덕분에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 강력한 완력에 나오는 카리스마에 가리봉동의 "이수파" 그리고 "독사파"는 아슬아슬한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 마석도는 때로는 한국 패거리들의 고충을 들어주기도 하며 근무시간을 조절하는 유연한 모습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흑룡파" 두목 장첸은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이다. 돈만 벌 수 있다면 도박장 운영, 폭행, 살인까지 일삼는 인물이다. 기존 조선족 조직 "이수파" 장이수와 대결에서 사실상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한민국 최고 악질 조직의 수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수파" 장인수는 가리봉동 조선족 조폭조직으로 노래방, 게임장 등 불법적인 일로 일대를 다스리고 있다. 범죄도시 내에서는 포악한 모습보다는 마석도에게 매번 당하는 모습으로 일관되는 웃음벨 캐릭터이다. "독사파", "안성파"는 "이수파"에 살짝 밀려 다른 불법적인 일에 집중하던 중 장첸에 의해 잔인하게 죽게 된다. 장첸과 첫 만남에서 맞서지만 결국 반항 한 번 못하고 죽게 된다. "이수파" 장이수와 폴라로이드를 강제로 찍을 정도로 마석도에게 당하는 캐릭터로 초반에 죽게 되어 크게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했다. 그 외 금천경찰서 강력반 반장인 전인만, 팀원 박병식, 팀원 오동균, 팀원막내 강홍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석도의 일탈을 때로는 감춰주고 때로는 맞장구쳐주며 영화를 전개시키게 된다.

영화 정보 및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며 '왕건이파'로 활동했던 14명의 중국 조선족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사건과 2007년 가리봉동 일대 차이나타운을 거점으로 조직된 조선족 조직 '흑사파' 7명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 입건한 사건을 섞어서 각색한 영화이다.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은 조선족 "이수파"와 "독사파" 두 조직이 양분되어 세력을 다투고 있다. 그러던 중 "흑룡파" 장첸과 위성락 그리고 양태는 빚쟁이와 함께 한국에 돈을 받으러 오게 되고 독사파 안성태와 만나게 된다. 처음 보는 얼굴에 "독사파 " 안성태는 방심하게 되고 장첸은 극악무도한 모습으로 장인하게 살해하게 된다. 사실상 "독사파"를 흡수하게 된 "흑룡파"는 거침없이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을 장악하게 된다. 그렇게 "이수파" 장이수와 오락실에서 만나게 되고,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게 된다. 금천경찰서 마석도는 정보원 휘발유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된다. "흑룡파" 소통 도중 막내팀원이 크게 당하기도 하지만 "흑룡파" 위성락을 체포하며 포섭하려고 한다. 그렇게 전략을 짜고 장첸과의 최후의 격돌을 예상했지만 의심이 많았던 장첸은 벌써 공항으로 떠난 후였다. 마석도는 그런 장첸의 행동을 본능적을 캐치하고 공항 화장실에서 만나게 된다. 범죄조직 보스들은 연이어 죽이고 절대악에 자리에 올랐던 장첸의 명성과는 다르게 마석도는 일방적으로 몰아치며 통쾌한 권선징악으로 마무리하며 호쾌한 액션으로 마무리 되게 된다.

관람 평가

범죄도시의 이야기는 단순하다. 덜 나쁜 캐릭터는 조금 맞고 많이 나쁜 캐릭터는 더 맞게 된다. 절대자 마석도에게는 위기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압도적인 캐릭터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당시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준 사건과 더불어 거대 기업이 고작 별거 아닌 한 개인의 손아귀에서 놀아났다는 사실에 허무했던 시절이었다. 뭔가 우리에게 단순하게 심플한 해방구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동석의 캐릭터는 상당히 강하게 구축되어 있었다. 주인공 주변에 묵묵한 힘이 센 캐릭터로만 나왔던 마동석은 범죄도시를 통해서  힘을 극대화가 된 캐릭터로 나섰고 범죄도시의 절대악 장첸조차도 결국 2~3분 만에 당했기 때문에 우리는 더 통쾌함을 느꼈는지 모르겠다. 현재 23년 5월 "범죄도시 3" 이 나올 예정이고 한국 영화의 연이은 고전 앞에서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 범죄도시의 후속 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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