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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미국영화 <타이타닉> 등장인물 줄거리 관람평가

by tminimom 2023. 6. 3.

목차

  • <타이타닉> 등장인물
  • 극장판 정보 및 줄거리
  • 관람 평가

타이타닉

"잭: 날 믿나요?
로즈: 믿어요.
잭: 이제 눈을 떠요,
로즈: 날고 있어요, 잭."

 

<타이타닉> 등장인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가 맡은 "잭도슨"은 매우 자유분방하고 작은 것에도 크게 감사하며 행복을 느끼는 유쾌한 성격이 특징이다. 배 "타이타닉"에 타기 전까지는 어선 선원, 화가 등 다양한 일을 하며 가난한 떠돌이 생활을 해왔다. 자신과 친구 "파브리치오"의 전 재산을 팔아버린 돈으로 도박에서 상대인 "올라프""스벤"이 건 타이타닉 3등실 티켓을 따내 귀향길에 오른다. 당연히 "타이타닉" 승객 명단에는 없는 사람이 승선한 거라서 "잭 도슨"의 이름은 없었고, 탐사대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지 못했다. "잭 도슨"의 친구인 "파브리치오""토미"도 침몰 사고 때 죽었으니 그가 타이타닉에 탔다는 사실을 아는 인물은 사실상 "로즈" 1명밖에 없는 셈이다. 그림 한 점 외에는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못했고, 오로지 "로즈"의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인물로 남은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로즈 드윗 뷰케이터" 역은 "케이트 윈슬렛"이 연기했다. "로즈"는 미국 필라델피아의 명문 상류층 집안 태생으로 아버지의 무능함 때문에 집안이 거덜 나고 몰락할 위기에 처하자 어머니에 의해 졸부 집안이자 철강 재벌 상속자인 "칼리든 호클리"와 강제로 약혼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을 뿐만 아니라 상대편 집안의 돈을 목적으로 결혼하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불만이 많았으며 자유가 억압된 삶을 살아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비관하다 "타이타닉"에서 자살하려고 한다. 이후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배의 뒤편으로 달려갈 때 우연히 근처 벤치에서 담배를 피우며 밤하늘을 구경 중이던 "잭 도슨"이 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이래저래 설득을 받고 구조를 받은 걸 계기로 안면을 트게 된다. 그리고 "잭 도슨"과 틈틈이 만남을 가지며 그의 자유로운 삶과 개방적인 가치관에 반하게 되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영화 정보 및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로맨스 영화로 이 영화의 줄거리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1912년 빙산과의 충돌로 1514명이 사망했던 초호화 여객선의 이야기이다. 1912년 당시 17세의 명문 상류층 가문의 딸 "로즈 드윗 뷰케이터"는 집안이 몰락하는 바람에 철강 재벌의 망나니 아들 "칼 호클리"와 어쩔 수 없이 약혼한 상태였다. 1912년 4월 10일, 로즈는 결혼식이 거행되는 미국으로 가기 위해 그녀의 어머니, 칼과 칼의 집안사람들과 함께 "타이타닉"에 승선한다. 훗날 할머니가 된 "로즈"는 모두가 타이타닉을 꿈의 배라 했지만 사랑 없는 결혼을 억지로 해야 했던 그녀에게는 미국으로 끌려가는 노예선이나 다름없었다고 회고한다. 한편 같은 시각, 배가 출발하기 바로 직전에 포커판에서 3등실 티켓을 따낸 떠돌이 청년 "잭 도슨"도 친구 "파브리치오"와 함께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기 위해 3등실에 승선한다. 엄격한 규율과 예절을 요구하는 상류사회의 허례허식과 가식, 위선에 통제당하며 이에 염증을 느끼던 "로즈"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그날 밤, 배 난간에서 자살하려 한다. 하지만 갑판 벤치에 누워 별을 보며 담배를 피우다가 우연히 이를 발견한 """로즈"를 극적으로 구해준다.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호감이 생기고 이후 ""이 그림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는 걸 알고 있던 "로즈"""에게 결혼 예물로 받을 보석 목걸이를 건 그림을 그려달라는 제안을 하게 되고 ""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표시를 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마음을 주고받으며 깊은 사이로 발전한다. 급기야 "로즈"""과 함께 감시자들의 눈을 피해 스릴 있게 도망 다니는 밀회를 즐기며 배가 항구에 도착하면 ""과 함께 도망갈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그것은 "타이타닉"의 마지막 밤이 됐다. "타이타닉"의 당직자 "프레더릭 플리트""레지널드 리"는 전방에 거대한 빙산을 발견하고 6등 항해사 "무디"에게 보고한다. 보고 시간과 비슷하게 전방에 빙산을 발견한 1등 항해사 "머독"은 조타수 "로버트"에게 좌현 전타를 명령했고, 빙산을 피하기 위해 전속 후진과 함께 방향을 틀어 빙산을 피해 가려 전력을 다하지만 이미 전속력으로 항해하던 타이타닉 호는 가속도와 관성 때문에 속도를 쉽게 늦추지 못했고 거대한 빙산을 피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우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타이타닉"은 밑에서부터 서서히 물이 차오르며 침몰하게 된다. 구조선을 타고 빠져나갈 수도 있었던 "로즈"""과 함께 침몰하였고 결국 "로즈"만 기적적으로 구조된다.

관람 평가

국내 평점은 9점 후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명작을 고르라고 한다면 타이타닉 영화가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 영화의 규모와 웅장함이 잊히지 않는다. 나는 타이타닉 ost cd를 구매하러 갈 만큼 이 영화에 빠져들어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잭 도슨이 가진 자유분방함과 매력에 빠진 로즈 또한 솔직함과 당돌함을 겸비하였고, 이 두 남녀의 섬세한 감정 교류를 잘 표현해 내서 감정이입이 잘 되었다. 운명적으로 만났지만 결국 비극적인 만남이 되어버린 둘을 보며 눈물도 많이 흘렸던 것 같다. 특히 노을이 지는 배 갑판 위에서 로즈가 팔을 벌리고, 잭이 뒤에서 안는 장면과 배경음악은 황홀하고, 아름다운 명장면이다. 타이타닉은 몇 해가 지나도 다시 보면 새로운 감정이 드는 영화이다. 세월을 뛰어넘는 블록버스터의 모범인 이 영화는 어린 세대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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