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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코미디 한국 영화 <극한직업> 등장인물 줄거리 관람평가

by tminimom 2023. 5. 29.

목차

  • <극한직업>  등장인물
  • 영화 정보 및 줄거리
  • 관람 평가

극한직업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네~ 수원 왕갈비통닭입니다."

<극한직업>  등장인물

"고상기"는 서울마포경찰서 마약반장이자 이 영화의 주인공이며 "류승룡"이 역할을 맡았다. 팀원들의 혈기가 너무 넘치는 데다 자신도 실수가 잦은 편이라 번번이 작전을 망치기 일쑤라 만년반장이며, 이로 인해 아내에게 늘 바가지 긁히는 신세이다. 작중 인트로에서의 "이무배" 일당의 일원을 잡기 위해 레펠에 매달려 잠입하는 작전이 고상기의 실수로 엉망진창 돌아가고, 잡아야 할 용의자는 마을버스에 치이며, 동시에 현장에서 1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다. 덕분에 서장에게 질책을 받고 실적 하나 없는 마약반은 해체 위기에 처한다. 이 작품의 범죄자 "이무배" 역할은 배우 "신하균"이 오랜만에 맡아 악역 연기를 했다. 국제 범죄조직의 두목이자 이 영화의 최종 보스이고 주 무대는 중국이다. 부하들 상당수가 중국계이며, 보급형 마약 사업을 하고 있다. 영화 초반에 사진을 본 형사들 말로 비추어 볼 때 얼굴에 손 좀 댄 듯하다. 발랄한 말투와 초등학생 같은 말싸움 때문에 얼핏 가벼워 보이지만, 부하가 잘못했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다리를 칼로 베거나 상황이 꼬이자 바로 권총을 쏘는 등 잔인한 성격의 악당이다. "테드 창""이무배"의 라이벌인 조직의 보스이고 평소에는 피자 레스토랑으로 위장하고 있다. "이무배"와 함께 경찰이 요주의 인물로 지목 중이며, 영화의 막판에 "이무배""테드 창"이 동시에 떴다는 소식에 "최 반장"이 전 병력을 동원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국내는 "테드 창" 본인이, 중국은 "이무배"가 도맡는 것을 조건으로 "이무배"와 손을 잡고 대규모 마약 유통계획을 세우는데 "마봉팔"이 방문한 분점에서 마작을 하던 "이무배"의 부하 조직원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무배"는 나중에 정 실장을 제거한 뒤 그 자리에 테드 창을 앉힐 계획이었던 모양이다.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찾아온 "이무배"에게 너를 죽이려고 찾아다녔다고 하거나 믿음이 없다고 하는 등 분명한 라이벌 관계지만 말은 험해도 서로 농담도 주고받고 "이무배"의 동업 제안을 선뜻 수락하는 것을 보면 단순히 구면을 넘어 친구나 동료 사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정보 및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낮에는 치킨장사를 하고 밤에는 잠복근무를 한다.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 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 형사"역의 "이하늬", "마 형사"역의 "진선규", "영호" 역의 "이동휘", "재훈" 역의 "공명"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수원 왕갈비집 아들 출신의 특제 소스를 통해 절대미각을 지닌 마 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장사를 접기 위해 가격을 파격적으로 올리지만 일본 중국 관광객 방문 필수코스가 되어 버리게 된다. 악당 "이무배""테드창"은 본격적으로 마약의 대중화를 선포하면서 판은 커지지만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결국 경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일망타진 마약범들을 소탕하게 된다.

관람 평가

극한직업은 국내 관객들에게 9점이 넘는 평을 받았고, 대한민국 1626만 흥행 2위를 기록한 역사적인 작품이다. 대부분 국내 관객들은 볼 때마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하였다. 그만큼 웃음 코드를 잘 만들어내 관객들의 호응을 잘 이끌어 냈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비해 투자비용은 고작 95억이 들었다. 내세울 만한 원탑배우도 없지만 출연진의 환상적인 세트플레이 코미디물이라 볼 수 있다. 이하늬의 어설픈 연기조차도 이동휘, 류승룡 등 연기마스터들의 능청으로 자연스럽게 어색하지 않게 스며들었다. 오직 웃을 만을 쫓는 관객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추천할 만한 영화이다. 여기에 테드창 오정세의 연기와 신하균의 기존 이미지를 깬 모습까지도 극한직업의 성공에 많은 기여 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많이 지쳐있을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통쾌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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